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오사카 린/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문단 편집) === 매력적이고 풍부한 표정들 === || [[파일:UF8jbbK.jpg|width=100%]] || [[파일:QsgFcOI.jpg|width=100%]] || || [[파일:Zu4emPQ.jpg|width=100%]] || [[파일:gsCMzyu.jpg|width=100%]] || 표정을 통해서 감정표현을 다양하게 표현해내는 린답게, 속마음을 그렇게까지 숨기지 못한다는걸 얼굴 표정으로 많이 나타내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홍조를 통해서 부끄러움을 은근히 보여주며 갭 모에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점은 특히 시로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원작에서도 주로 나타나는 패턴으로서 린이 자신의 프로필처럼 시로를 실컷 괴롭히며(...) 놀려먹다가, 정작 시로가 그 뒤에 린에게 칭찬을 하거나 호감을 표현하거나 자신에게 있어서 뭔가 부끄러운 듯한 발언을 하면 홍조를 띄며 부끄러움을 결코 숨기지 않는 장면이 몇몇 있다. 해당 루트의 히로인인 만큼, 시로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원작 반영에 충실한 감정표현을 나타내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얼굴도 사정없이 망가지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이른바 [[카오게이]] 히로인(...). || [[파일:sJs0oxD.jpg|width=100%]] || [[파일:SfZNtI6.jpg|width=100%]] || 4화에서는 '마음의 군살'이라는 표현에 "살쪘단 거야?"라고 물어온 시로에게 미소를 날려 공포에 질린 시로가 정좌를 하고 반성하게 만들었다. || [[파일:mWcskOA.jpg|width=100%]] || [[파일:S2G8EVg.jpg|width=100%]] || 5화에서는 앞으로는 적이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학교에서 인사를 걸어온 시로에게 경악하는 장면에서 멘붕을 제대로 드러내 줬다. || [[파일:ctNVvBn.jpg|width=100%]] || [[파일:rTITyvF.jpg|width=100%]] || 8화에선 점심시간에 옥상으로 시로를 끌고 가려 하는데, 둔감 속성인 시로가 헛소리만 해대자 분노하며 소리를 질러대며 주변의 학생들을 기겁하게 만든다(...). || [[파일:2pSSMnD.gif|width=100%]] || [[파일:du5wQtO.jpg|width=100%]] || 11화에서는 에미야 저택 현관 앞에서의 장면에서 히로인이 해서는 안 될 표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즐겁게 하였다. || [[파일:yE3lo8R.jpg|width=100%]] || [[파일:H8bgpS4.jpg|width=100%]] || 히로인이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씬도 소화한다. 14화에서 이리야와 협력하기로 하고 아인츠베른 성의 숲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시로는 따끔하고 말지만 린은 결계에 튕겨져나가는(...) 장면도 재현되었다. || [[파일:WhxvRly.jpg|width=100%]] || [[파일:V6NpkiR.jpg|width=100%]] || 성숙한 모습과 외모로 찬양을 받은 25화지만 여지없이 카오게이 작렬.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루비아]]를 앞에 두고 분노한 표정을 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